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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C 서울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서울거리 예술축제

서울문화재단과 드림그림이 함께하는 네 번째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서울거리 예술축제가 열렸습니다.

드림그림은 매년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2014 서울중앙시장 개선 프로젝트, 2015 구로 디지털단지 환경 개선 프로젝트, 2016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리모델링 프로젝트 등을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이용해 서울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이번 서울거리 예술축제는 프랑스의 미술단체인 ‘그룹 랩스(Group Laps)’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룹 랩스(Group Laps)’는 예술적, 기술적 노하우를 통해 물질적 도구를 결합시켜 영상, 조명, 설치물 그리고 멀티미디어 장비를 이용한 예술적 제안을 발전시키는 아트 컴퍼니입니다.

우리는 ‘그룹 랩스(Group Laps)’와 함께 지난 8월 아트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일상 속 에피소드들을 토대로 캐릭터의 움직임을 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달리기하는 사람, 점프하는 사람, 춤을 추는 사람 등 인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본 따 디자인된 설치 조형물인 ‘키프레임'을 이용해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80여 개의 인체를 형상화한 캐릭터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각 움직임에 어울리는 사운드까지 학생들이 녹음했다고 합니다.

‘키프레임’을 이용한 조형물은 세계적인 도시에서 전시된 바 있으나 서울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드림그림에게 더욱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설치된 80개의 구조물들의 이야기를 이용해 광화문 거리에 변화를 주었는데요. 거리를 지나가는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상상을 선사했습니다.

드림그림은 이번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외국 작가들과 새로운 경험을 쌓고, 예술적 재능과 유쾌한 상상력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제게 드림그림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쏟아 낼 수 있도록 자유를 주는 곳 입니다.

- 멘티 김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