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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드림그림 '멘토의 밤'

지난 4월 18일, 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에서 멘토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의 든든한 지원군, 멘토들과 드림그림을 졸업해 만날 수 없었던 멘토들과 멘티들이 함께 모여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에 멘토들이 속속 도착하였습니다. 행사는 달콤한 케이터링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작되어, 청담전시장 견학, 울프 아우스프롱 사장님의 강연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고객들로 붐비는 공간에 갓 성인이 된 대학생들의 웃음소리로 활기가 돌았죠.

작년에 드림그림을 졸업한 멘티들이 대전 등 지방에서도 먼 길을 달려 방문해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졸업생 멘티들과 졸업생 멘토들의 반가움 마음이 전해지는 듯하네요. 간단한 케이터링을 즐기며 멘토들끼리 안부를 물었습니다. 멘토들은 전부 예술 관련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어 서로 작업이나 전공에 대한 정보를 나누곤 하는데요, 멘토들끼리의 교류가 해를 거듭할수록 두터워지고 촘촘해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청담 전시장은 한성자동차의 본사이기도 한데요, 드림그림 엠버서더이신 한성자동차 오동현 부장님께서 직접 지하의 출고장과 3층으로 구성된 쇼룸에 대해 안내와 그곳에 전시된 드림그림 장학생들의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견학 이후에는 한성자동차의 CEO이신 울프 아우스프롱 사장님께서 강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트렌드와 세계적인 마케팅 시장의 동향 등, 장래의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강연이었습니다.

드림그림을 이끌어 나가는 멘토들은 강연을 경청할 뿐 아니라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드림그림의 터줏대감인 허혜영 멘토는 세계적인 트렌드와 한국의 상황의 관계에 대해 질문했고, 울프 아우스프롱 사장님께서도 복고 트렌드와 관련한 CEO로서의 견해를 제시하여 주셨습니다.

드림그림은 장학생에게 예술경험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멘토와 장학생들 간의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교류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학생에게 가까운 롤모델로써 활동해주는 멘토들의 활약은 예술가들과의 만남만큼이나 장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제게 드림그림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쏟아 낼 수 있도록 자유를 주는 곳 입니다.

- 멘티 김수빈 -